투 사이드 마켓 서비스 즉, 플랫폼이 성공하기 위해선 공급자와 사용자 확보 중 어느 곳에 더 집중해야 할까요? 에이버앤비의 호스트, 우버의 드라이버, 배달의민족의 사장님 등... 성공적인 플랫폼을 만든 서비스의 공통점은 바로 효과적인 공급자 확보에 있습니다. 서비스의 규모와 질, 매출을 높이기 위해서는 공급자를 공략하여 우리 고객으로 만드는 것이 필수적이거든요!
이런 분들에게 특별히 더 추천해요!
🚀 투 사이드 마켓(플랫폼) 비즈니스를 리딩하는 스타트업 CEO와 리더
⭐️ 중개 플랫폼,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광고 플랫폼의 기획자와 PM
🔥 더 많이 더 낮은 비용으로 공급자를 확보하고 싶은 마케터
성공하는 플랫폼은 공급자를 통해 사용자에게 다른 곳에서는 해볼 수 없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더 큰 가치를 만들어내고 이 가치가 결국 더 많은 사용자를 불러 모으게 됩니다. 한 마디로 우리 서비스 안에서 두 주체가 더 많이 거래하게 만듦으로써 레버리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면, 이는 곧 넥스트 에어비앤비가 되는 것이죠. 그렇다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 줄 공급자 확보를 위해 어떻게 더 힘써야 할까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투 사이드 마켓을 정의하거나 공급자와 사용자 중 누가 더 먼저고 중요한지와 같은 단순하고 원론적인 내용을 다루지 않습니다. 대신 어떻게 하면 1) 많이 2) 낮은 비용으로 공급자를 확보하고 3) 어떻게 서비스의 가치 향상과 매출 증대를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단계적으로 익혀 봅니다. 현재 우리 회사의 상황에 맞게 적용할 수 있도록 네이버, 배달의 민족, 클래스101에서 투 사이드 마켓을 키워본 사람들이 실제 사례를 통한 방법을 직접 알려드립니다.
투 사이드 마켓의 성공 방정식은 무엇일까요? 천세희 프로페셔널 리더의 '성공하는 투 사이트 마켓'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어떻게 설계하고 액션 할지에 대한 개념을 이해해봅니다.
에어비앤비, 우버 등 실리콘밸리에서 통용되는 서플라이 그로스 전략에 대해 전반적으로 알아봅니다. 그리고 당장 가진게 없어도 공급자를 설득할 수 있는 검증된 액션 아이템과 그를 적용한 실제 사례를 살펴보고 우리 회사 단계에서 무엇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봅니다.
공급자를 영입해왔다고 끝난 게 아니에요! 단순 유입에서 실제 공급자로 전환시키는 방법과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B2B 마케팅 전략으로서 온보딩 교육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 교육을 설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또한, 고객의 유형별로 차별화 된 교육 서비스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이해를 통해 실습해 봅니다.
스타트업 비즈니스에서는 특히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과 교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배운 것을 공유하여야 우리는 한 발짝 더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죠. 넘쳐나는 플랫폼 서비스 중 어떻게 우리 서비스를 더 널리 알릴 수 있을까 고민하는 동료 프로분들과 같이 머리를 맞대어 보세요. 4주간의 프로그램이 끝나면 당장 적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자료는 물론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새로운 길동무를 만날 수 있을 거예요!
Q. 프로그램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Q. 환불은 어떻게 할 수 있나요?
Q. 프로그램 수료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