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흐르듯 매끈하게, 심리스한 서비스를 만드는 CX 유니버스

◼︎ CX 유니버스 속 주인공, 고객

고객을 제대로 아는게 참 어려울 때 가 많죠?

• 가끔 아무리 마케팅을 해도 반응 없는 고객

• 필요할 것 같아서 내놓았지만 쓰지 않는 기능

• 개선해도 개선해도 나오는 고객의 불만과 니즈

고객은 우주처럼 미지의 영역 같아요. 하지만 선두주자든, 후발주자든 모두에게 공평하게 어려워요! 그래서 누구보다 고객에게 집착한다면 충분히 서비스를 사랑하는 팬으로 만들 수 있을 거예요. 이번 특별 세션에서는 어떤 고객이 우리 서비스의 무슨 여정을 어떻게 즐기고 있는가를 찾아보는 고객 경험 CX에 대해서 이야기할 예정이에요.

◼︎ 물 흐르듯 편안함의 비밀, CX 유니버스

힙한 서비스, 심리스한 서비스에서 꼭 가지고 있는 것들이 있어요.

• 첫인상을 좌우하는 가입 온보딩

• 고객이 편안한 문구

• 이탈 없는 플로우

• 고민을 덜어주는 가이드

• ETC

모두 고객의 관점에서 고객을 돕기 위한 CX 관리 포인트입니다. 다른 힙한 서비스를 보고 따라하는 것이 아닌 각 서비스만의 CX 세계관을 만들고 그 안에서 고객에게 필요한 것을 어떻게 전달 할 수 있을지 같이 이야기 나눠봐요.

◼︎ 97개의 힙한 서비스는 CX를 관리 중!

힙한 서비스들이 왠지 모르게 끌리는 이유는 고객 경험에 대해 끊임없는 탐구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그로우앤베터의 CX 입문, 실전 프로그램을 통해서 벌써 7기수, 97개의 회사가 고객의 경험에 집착하고 관리하는 걸 보면, CX는 이제 빠질 수 없는 필수 요소 인게 분명해요.

◼︎ 하루 90분에 담은 CX CORE

👏 늦지 않았어요! 지금 시작해도 충분해요. 우리 서비스의 CX 세계관을 만들고 싶은 분을 위해 특별한 세션을 들어보세요. 그로우앤베터 CXManager 입문, 실전 프로그램의 진한 액기스를 담아서 90분 동안 핵심 코어를 전해드릴게요. 세션이 끝났을 때, '아하! CX, 감을 잡았어!' 하고 돌아나가실거예요.

◼︎ 이 중 한명은 당신일 것 같아요 👋

◼︎ SESSION에 누가 나올까요?

그로우앤베터 CEO 벨라, 천세희입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네이버, 맥도날드, 배달의민족, 클래스101 VP, 채널톡 COO까지 26년 동안의 쌓아온 고객 경험 관리 노하우의 핵심 코어를 전달해드릴 예정이에요. 안녕하세요. 그로우앤베터 테이, 김태현입니다. 저는 창업했을 때, 클래스101, 그로우앤베터에서 깨지고 구르면서 배운 고객 경험 관리, 고객을 경험을 제품에 반영하기 위한 고군분투기를 전해드릴게요.

◼︎ 서비스와 고객이 핏! 하게 맞을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