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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로우앤베터의 윈터입니다. 평소 유익하게 읽고 있는 ‘Two cents’ 뉴스레터에서 Y combinator 데모데이 뉴스를 접했는데요. 해당 뉴스레터를 운영하고 계신 허진호 대표님께서 이와 관련해 재미있는 뉴스를 전해주셨더라구요. (허진호 대표님은 그로우앤베터의 <IR 실전 전략 노하우> 프로그램의 마스터이시기도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규모가 큰 데모데이인 만큼, 이번엔 또 어떤 스타트업들이 참여했을까 궁금해졌는데요! 영문 아티클을 읽던 중 잘 정리된 글을 찾게되어 여러분들과 함께 나눠보고자 해요. 


 


스타트업과 투자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인 것 같아요. 투자에 대해 관심이 많은 스타트업을 위해, <Y Combinator’s Summer 21 Demo Day>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 전해드릴게요! 특히, 라틴 아메리카의 회사들은 어떤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회사들이 참여했는지도 함께 다뤄볼 예정이에요. 


 

  • 원문 아티클 보러가기 ✔(클릭)

  • 번역 및 정리: 그로우앤베터 윈터

 


 

[출처] Bryce Durbin / TechCrunch



지난 9/1엔 Y combinator(이하-YC)의 33번째 데모데이가 마무리됐어요. 세계적 엑셀러레이터답게, 이번 데모데이에는 무려 377개나 되는 스타트업이 참여했는데요. 지난겨울 데모데이와 유사하게 신생 기업의 50%는 미국 이외에 지역에서 왔고, 올해는 라틴 아메리카 회사가 10% 이상(약 46개)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그 선두로는 멕시코 17개, 브라질 11개, 칠레 7개, 콜롬비아 5개의 회사가 있었는데요. 뿐만 아니라 에콰도르, 페루, 베네수엘라도 함께 참여했는데, 그중 에콰도르는 화려한 YC 데뷔 소식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YC는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 본사를 둔 세계 최고의 기술 및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입니다. 1년에 두 번 전 세계에서 수백 개의 회사를 선택하여 회사가 빠르게 성장하도록 돕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 프로그램에 선정된 회사들은 125,000달러의 투자와 3개월 집중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생태계에 있는 사람들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이를 하버드에 합격하는 것과 비교하며, 창업자들은 종종 악명을 떨치고자 자신을 YC 기업으로 규정하기도 합니다. 


 


이 집중교육 3개월이 끝나면 각 회사는 1분씩 전 세계의 투자자와 미디어에 프레젠테이션을 합니다. YC에 관한 모든 것은 이전에 대면으로 이루어졌지만 2020년 3월 코로나가 발생한 이후에는 모든 프로그램이 원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2021년 여름 데모데이 역시 4번째 원격 데모데이로 마무리되었습니다. 


 


“2021년 여름 데모데이에 라틴 아메리카 소속 회사가 40개 이상이 있다는 사실에 매우 기쁩니다. 코로나가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채택을 가속화하여 많은 라틴 아메리카 소속 창업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창출했음이 분명합니다. 지난 2개의 원격 대회에서 얻은 데이터를 살펴보면 온라인 데모 데이는 모금 활동에 어떤 식으로든 해를 끼치지 않았으며, 글로벌 투자자와 설립자 모두가 이벤트에 더 용이하게 참여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라고 YC 전무 이사 겸 그룹 파트너인 Michael Seibel이 말했습니다. 


 


투자자들은 이전에 라틴 아메리카 지역이 타 회사를 많이 모방한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투자자들의 의견이 맞았습니다. "Turbotax for Mexico", "Square for LatAm", "Plaid for Brazil", "Shopify for LatAm"와 같은 회사들처럼 많은 회사들이 기존 비즈니스를 자국에 곁들인, 모방을 한 경우가 많이 발견됐는데요. (LatAm = 라틴아메리카) 그러나 이러한 솔루션이 명성을 얻은 이유는 그들이 하는 일에 정말 능숙하고 주요 문제점을 해결해나가며 입증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반복해서 보는 것처럼 라틴아메리카는 자급자족이 가능한 충분히 큰 시장입니다. 


 


라틴 아메리카에서 많이 볼 수 없는 영역 중 하나는 ‘에듀테크’‘헬스테크’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몇 주 전에 실시한 투자자 설문조사 에서 많은 투자자들이 특히 이 두 가지 분야는 라틴아메리카의 혼란에 대비한 분야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회에서 본 몇 개의 인상깊은 비즈니스 모델을 아래에서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출처] Unsplash


Y Combinator Summer 21의 에듀테크(EdTech) 스타트업

 

  • 아르헨티나의 Filadd

  • Filadd는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 및 브라질과 같은 라틴 아메리카 학생들이 대학 입학 시험을 준비하고, 또 대학을 졸업하기까지 도움을 줄 수 있는 온라인 과정을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 Filadd는 또한 교사와 튜터를  24시간 연중무휴로 연결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현재 78개의 학부, 73만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전년 대비 6배의 성장을 이룩했는데요. 원하는 점수를 달성하는 사용자 역시 95%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페루의 Kurios

  • Kurios는 전문가에게 도움이 되는 디지털 기술 기반의 온라인 교육 코스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 강사진은 Google, Amazon, Stripe와 같은 기술 회사에서 온 전문가들로 꾸려집니다. 

  • 주로 성장 전략, 디지털 제품 관리 및 데이터 분석 분야를 포함한 코스를 제공합니다.

 

  • 멕시코의 Vinco

  • Vinco는 고등학교, 대학, 언어 과정 수업에 이르기까지 (주로 생산업과 서비스업을 담당하는) 직원들에게 온라인 교육을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 해당 회사의 직원들을 Vinco의 교육 프로그램에 연결하며, 회사들이 직원들의 온라인 교육 비용을 지불하게끔 이끄는데요. 

  • Vinco는 직원들의 꿈을 이루는데 회사가 도움을 줄 때, 직원 유지율을 2배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전했습니다.


Y Combinator Summer 21의 헬스테크(HealthTech) 스타트업


  • 칠레의 Examedi

  • 칠레의 Examedi는 간호사나 기술자를 집으로 부를 수 있는 등의 의료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 의료 테스트와 같은 서비스를 집에서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며 재택 의료시장을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 에콰도르의 FastFarma

  • FastFarma가 바로 YC에 참가한 최초의 에콰도르 기업입니다.

  • 온라인 약국을 꿈꾸며 30분 이내에 고객이 주문한 약들을 배송하는 회사입니다.

 

  • 페루의 Fitia

  • Fitia는 고객이 원하는 몸무게를 설정하면 그에 맞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식사 계획 프로세스를 자동화합니다. 

  • 회사는 현지 국가 재료를 기반으로 100만 식품 및 레시피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개인화된 레시피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 멕시코의 Okani

  • Okani는 많은 의료비를 지출하는 멕시코인을 대상으로 저렴한 의료 멤버십과 온라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  필요한 경우 회사는 환자를 직접 방문하거나, 실험실 작업 또는 처방을 조정하여 질병 치료를 완료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YC의 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참가사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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