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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종사하고 계신 업계에 대해 어느 정도 수준의 지식을 갖추고 계시나요? 새롭게 탄생하여 이제 막 성장하고 있는 업계에서 일하시는 분들이라면 전문가급의 지식을 갖춘 상태에서 업무를 시작하기가 쉽지 않으실 텐데요. 하지만, 서비스 전략과 방향성을 수립하는 PM의 경우, 업계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요즘 각광받는 블록체인 업계에서 PM으로 일하고 계신 윤창진 기획 팀장님께 이에 대해 물었습니다. 그로우앤베터의 SBA 프로그램 중 가장 빠르게 완판된 <PM으로 성장하기 프로그램>의 최우수 수강생이기도 한 데브툴즈의 윤창진 기획 팀장이 말하는 PM이 꼭 갖춰야 할 역량과 생소한 업계에서 PM으로 일하는 것의 고충점과 장점은 무엇일까요? 지금부터 여러분들께 하나씩 공유해 드릴게요.



[ 1 ] 무에서 유를 만드는PM의 업무가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Q1. 창진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데브툴즈’의 기획 팀장, 윤창진입니다. 저는 2년 전 데브툴즈의 초기 멤버로 합류하여 기획 업무 전반을 총괄하고 있어요.


Q2. 블록체인 소프트웨어라는 용어가 많은 분들께 생소하게 들릴 것 같은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것일까요?

데브툴즈의 비전은 '웹 3 기반의 어도비'가 되는 것인데요. 어도비가 많은 사람들의 창작을 쉽게 만들었듯, 데브툴즈가 만드는 블록체인 소프트웨어는 누구나 쉽게 블록체인을 활용할 수 있는 Web 3 생태계를 만드는 것입니다.

저희가 현재 운영하거나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를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1) 블록체인 메인넷인 '알파리고', (2) 탈중앙화 지갑 서비스, (3) DEX(탈중앙화 거래소), (4) 크로스 체인 브리지(메인 넷에서 비메인넷으로 코인을 송금할 수 있도록 만드는 시스템), 그리고 (5) 블록체인 기반의 게임 서비스가 있죠.


Q3. 블록체인이 업계의 주목을 받기 전인 2년 전에 데브툴즈에 입사하게 되신 계기가 있을까요?

이 이야기를 드리려면, 제 전공부터 설명드려야 할 것 같아요. 저는 패션 디자인 학과를 전공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졸업 후에는 의류 벤더에서 해외 영업 파트를 담당해서 일을 했었는데요. 업무를 하던 중, 영어 공부가 필요해서 일을 잠시 쉬고 미국에 어학연수를 갔어요. 미국에서 거주하던 중 마트에 장을 보러 갔는데, 비트코인으로 물건을 사는 거예요. 그 광경이 너무나도 인상적으로 와닿았죠. 당시에는 블록체인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도 많지 않았고, 비트코인을 ‘사기'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많았거든요. 그런데, 제겐 너무 인상적인 순간이라,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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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술을 공부하다 보니, 블록체인이 다양한 산업에 접목될 수 있겠다는 상상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 길로 본격적으로 블록체인과 소프트웨어 공부를 했어요. 그러고는 팀원들을 모아서 블록체인 마케팅 플랫폼인 하트링크를 출시하여 해커톤에서 수상도 했었는데요. 데브툴즈 대표님과 우연히 알게되었는데, 다양한 산업에 가치를 주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데브툴즈의 비전을 말씀해주셨어요. 제 꿈과 일치한다고 생각해서 사업을 접고 입사를 결심하게 되었죠.


Q4. 멋지네요! 패션 디자인 업무를 하시다가, PM으로 직무를 맡으신 계기가 있을까요?

윤창진: 저는 0 to 1을 만드는 것에 관심이 많아요. PM 직군이 하는 일이 대부분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일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 일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그리고, 창업을 준비했을 때 팀원들이 모두 개발자였기 때문에 기획과 디자인은 전부 제가 했는데, 기획 일을 하면서 '힘든 것도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재밌게 할 수 있는 일이 바로 이 일이구나!' 생각하게 됐어요. 그래서, 주저 없이 PM으로 데브툴즈에 입사하게 됐습니다.


Q5. 데브툴즈는 어떤 회사인지 자세히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데브툴즈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블록체인 생태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자체 메인넷과 프레임워크 기반의 개발 키트를 제공하여, 보안성이 높고 사용하기 쉬운 스마트 컨트랙트 개발 환경을 만들어가는데요. 비 IT 기업과 초보 개발자들도 어려움 없이 각자의 가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데브툴즈의 최종 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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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툴즈는 암호화폐 거래소 솔루션을 개발하여 공급하고 있고요. 블록체인 메인넷 엔진 개발 및 출시를 목표로 내부 운영 및 테스트 단계에 있습니다. 거래소, 브릿지, 디앱을 앱 안에서 이용할 수 있는 탈중앙화 지갑 솔루션도 준비 중에 있습니다.

또한, 필리핀 정부와 카지노 및 게임 관련한 MOU를 맺은 기업에 엔진 및 핵심 코드를 제공, 블록체인 게임 서비스와 NFT 론칭도 준비 중에 있어요. 블록체인 게임과 소셜 카지노를 기반으로 필리핀을 중심으로 한 탈중앙화 통합 게임 서비스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Q6. 블록체인 업계가 생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어떤 사람들이 데브툴즈에 적합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데브툴즈는 성장에 목마른 사람들이 다니기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블록체인, 핀테크, 게임 등의 여러 산업을 수용하는 플랫폼이다 보니, 다양한 경험을 할 수도 있고요. 최고의 제품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열정적인 구성원들이 함께 합니다.



[ 2 ] PM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뒷받침하는 것은 바로 글쓰기 능력입니다.


Q7. 현재 어떤 팀에 소속되어 있나요? PM으로서 창진 님의 하루 일과를 소개해 주세요.

저희는 매트릭스 구조의 기능 조직으로 일하고 있고요. 저는 기획팀에 소속되어, 사업 기획, 서비스 기획, 디자인, 브랜딩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에 맞춰서 개발팀과 TF를 만들거나 협업하죠.

업무 루틴을 설명해 드리자면, 우선 주 단위로 팀의 업무 계획을 먼저 세우고 매주 월요일에 팀 미팅을 진행하는데요. 주간 미팅에서 각자의 목표를 상기하고 그에 맞는 대략적인 태스크 생성을 합니다. 그리고, 매일 오전 10시에는 상세 업무 계획을 정하고 팀원들의 업무 계획을 확인해요. 이해관계자들과의 미팅은 중간중간 조율하여 진행하는 편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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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의 시간에는 고객 피드백을 반영하거나 내외부 문제점을 도출하는 등의 작업을 통해 서비스 전략 및 기능 구체화를 합니다. 최근에는 프론트 개발자와 협업하여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작업도 하고 있고요. 개발 타임라인의 경우, 주기적으로 체크하고요. 개발팀과는 주로 저녁 시간에 개발 우선순위 및 기술 관련 미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8. 어떤 식으로 업무의 우선순위를 정하시나요?

저희 서비스의 경우, 금융 서비스를 다루는 데다가 체계적인 프레임워크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기능 하나하나의 임팩트가 강하고 위험도가 높은 편이에요. 하나가 잘못되면 큰일나는 경우도 있고요. 그래서 체계화가 더욱 중요하죠.

많은 스타트업에서 린 방법론을 많이 쓰시지만, 저희는 빠르게 제품을 만드는 것보다는 '완성도'가 더욱 중요하기 때문에 아이젠하워 매트릭스를 주로 사용해요. '중요도'와 '긴급도'를 기준으로, 당장 진행할지, 기한을 두고 완성도에 집중할지, 위임하거나 프로세스 개선을 해야 할지, 아니면 삭제할지를 결정하죠. 시간 투입이나 난이도를 고려하기보다는 중요도와 긴급도를 기준으로 업무 우선순위를 정하는 게 적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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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외에도 제품의 복잡성이나 프로젝트 성격에 따라서 ICE 프레임워크도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전체 프로젝트의 대략 20% 정도를 ICE 프레임워크로 결정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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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9. 가장 좋아하는 서비스가 있나요?

저는 '토스'를 가장 좋아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토스의 가장 큰 장점은 실행력과 체계화입니다. 팀의 업무 관리를 계속해야 되는 입장이 되니, 업무를 효율화하고 더욱 효과적으로 임팩트를 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게 됐어요. 이 부분에 대해 토스에 영향을 크게 받았죠.

초기에 제가 혼자 프로덕트 디자인을 하면서 느꼈던 제품의 파편화와 이로 인한 사용성 문제들을 토스는 디자인 시스템을 통해서 해결하더라고요. 그리고, 빠르게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면서도 세심한 기획력을 반영하는 모습도 인상적이고요. 어떤 것이 근본적인 문제인지를 깊게 생각해서 검증하고, 체계화하는 토스의 모습을 많이 배우려고 합니다.


Q10. 블록체인 업계에서 가장 좋아하는 서비스는요?

지갑 서비스 중 가장 유명한 '메타 마스크'를 좋아합니다. 블록체인 업계의 메인스트림에 있으면서도 탈중앙화에서 벗어나지 않은 메타 마스크의 철학이 멋지다고 생각해요. 블록체인 지갑 서비스의 근본적인 목적은 사용자 자신만이 스스로의 거래와 자산을 통제하도록 만드는 것인데, 어느 정도 서버와 통신이 가능하게 만드는 서비스들이 굉장히 많죠.

그런데, 메타 마스크는 큰 성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서버 통신을 하지 않고 탈중앙화 지갑이라는 목적을 유지한다는 것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기조와 신념을 지키는 것이죠. 이런 서비스들이 장기적으로 성장하는데 훨씬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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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1. 블록체인 업계라는 새로운 업계에서 일하는 PM만 느끼는 어려움이 있을까요?

법률문제가 가장 어렵기도 하고 또 재밌기도 합니다. 국내에서도 블록체인 관련 규제가 굉장히 빠르게 변화하잖아요? 게다가 저희는 글로벌 타깃의 제품을 출시하기 때문에, 국가별로 다른 규제를 학습하는 것도 흥미로워요.


Q12. PM/PO 관련해서 접한 콘텐츠 중 가장 도움이 됐던 것은 무엇인가요?

뉴스레터인 '미라클레터'의 글쓰기 관련 편이 있는데요. 이 아티클을 보면서 생각을 명확하게 정리하는 글쓰기 능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어서 도움이 많이 됐어요. 제가 PM 직무를 하면서 뼈저리게 느꼈던 게 글쓰기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이었거든요. PM의 기본 능력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뒷받침해 주는 게 글쓰기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토스 PO 세션인데요. PM/PO가 실질적으로 적용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정보들이 담겨 있더라고요. 어떻게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며 어떤 방식으로 인사이트를 도출하는지, 어떻게 체계화하는지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토스에서 일하는 PM의 관점을 배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제게 큰 영감이 되었습니다.



[ 3 ] 고충점을 뾰족하게 발견하여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관건이죠.


Q13. 요새 갖고 계신 커리어 고민이 있으실까요?

저희는 이제 막 신규 서비스를 론칭하고 있는 단계이기도 하고 저희가 론칭하는 제품이 탈중앙화 제품이다 보니, 고객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여 이를 기반으로 제품을 개선하는 것이 무척 어려워요. 탈중앙화 제품이라고 해서 반드시 고객 데이터를 전혀 활용할 수 없는 것은 아닌데요. 고객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면, 서버와 통신을 단절하여 보안성을 강화한다는 장점을 잃을 가능성이 높아지죠. 그래서, 탈중앙화 제품의 세일즈 포인트를 유지하면서도 고객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것의 밸런스를 맞추는 게 중요합니다. 고객 데이터를 분석해야 한다는 이유로 탈중앙화 철학에 위배되는 전략을 수립하면, 고객에게 외면당할 수도 있으니까요.


Q14. 블록체인과 같은 신생 카테고리에서 다른 서비스에 비해 도드라지는 우리 서비스만의 특장점을 도출해 내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해당 산업의 실질적인 페인 포인트들을 뾰족하게 찾아 이를 해결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지갑 서비스의 경우 보안이 아무리 강화되어도 해커들이 사용자의 컴퓨터 자체를 해킹하여 피싱하게 되면 지갑도 해킹당할 수 있다는 고충점에 집중했는데요. 그래서, 이 서비스는 지갑의 키를 반으로 나누어 저장해서, 컴퓨터가 해킹을 당하더라도 절대 지갑은 해킹당하지 않게끔 보안을 강화했죠. 이렇게 실질적인 고충점을 창의적인 방법으로 해결한다면 진정으로 필요한 제품이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Q15. 요즘 "이제 나올 수 있는 서비스는 다 나와서 고객의 페인 포인트를 발견하기가 어렵다!"라는 말도 많이 나오는데, 오히려 새로운 카테고리라 비즈니스의 근본인 고충점을 날카롭게 파고드는 게 이기는 전략이 될 수도 있겠네요.

맞아요. 블록체인 분야는 아직 해결해야할 기술적인 문제나 사용성 문제도 많고 규제도 자리 잡지 않았기 때문에, 페인 포인트를 뾰족하게 찾아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게 관건이에요.


Q16. 창진 님의 10년 후 커리어 목표는 무엇인가요?

제 커리어의 최종 목표는 세상에 가치를 주는 제품을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게 하는 것인데요. 이를 위해서 함께 일하는 팀원들이 자신의 가치를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만드는 리더십을 갖추고 싶어요. 팀을 리딩 하다 보니 사람이 제일 어렵다는 말이 절실하게 느껴지더라고요. 특히 IT 업계는 사람이 가장 큰 자원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래서 더욱 효과적인 저만의 리더십을 키워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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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7. 그러면 3년 후 목표는 무엇인가요?

데브툴즈를 네이버 같은 네트워크 플랫폼이 되게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네이버에는 블로그, 스마트 스토어, 페이 등 정말 다양한 서비스가 있고 그래서 다양한 유저가 사용할 수 있잖아요? 데브툴즈도 대기업부터 작은 동네 빵집까지 다양한 산업군이 모두 사용하고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Web3 플랫폼으로 키우고 싶습니다.


Q18. PM/PO로서 어떤 역량을 쌓는 게 가장 도움이 될까요?

일단 실행해 보고 진심으로 경험해 보는 게 중요합니다. 사업 계획, 개발, 디자인 등의 다양한 경험이 현재의 저를 만드는데 많은 도움이 됐거든요. 하나만 놓고 봤을 때는 별로 연관이 없어 보이는데, 이런 것들이 합쳐지면 강력해집니다. "Connecting the dots"라는 스티브 잡스의 말처럼, 경험 하나하나가 연결되어야 차별화된 제품을 만드는 역량이 나온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모든 상황에서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습관을 가지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어떤 상황에서든 문제를 정확하게 정리하면 해결책이 틀리더라도 발전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논리적인 글쓰기 훈련을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PO는 해결책과 개선 방향을 결정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논리적인 사고를 해야만 합니다. 가끔 저도 이런 실수를 하는데, 많은 분들이 본인의 생각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로 커뮤니케이션을 해요. 내가 왜 이런 생각을 했는지, 현재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등을 정리하여 글로 정리해서 쓰다 보면, 창의적인 문제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고 커뮤니케이션에도 크게 도움이 됩니다.



[ 4 ] 실무에 적용해 볼 때도 확신을 가질 수 있었어요.


Q19. 그로우앤베터의 SBA 프로그램을 어떻게 수강하게 되셨나요?

김문주 리더님의 <프로덕트 매니저는 어떻게 아이디어를 모으고 관리할까?>를 읽고 감동한 적이 있어요. 그런데 마침 김문주 리더님께서 이번 프로그램에 리더로 참여하시는 것을 보고 바로 등록을 했습니다. 게다가, PO의 운영 프로세스나 전략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 부분을 프로그램에 다뤄주신다고 하여 주저할 필요가 없었죠.


Q20. 프로그램을 통해 얻으신 것은 무엇인가요?

제가 잘 몰랐던 방법론들을 리더님들께서 명확하게 설명해 주셔서 확실히 제 것으로 만들었고요. 실무에 적용해 볼 때도 확신을 가질 수 있었어요. 저는 매주 강의를 듣고 나서 배운 내용들을 업무에 바로 적용해 봤어요. 예를 들어, 조직 관리 관련 내용을 직접 적용해 보고, 1:1 미팅도 진행했는데요. 팀원들의 만족도가 높아지더라고요.

그리고, 리더님들이 과제 피드백을 세심하게 주셔서 사수가 없는 제게 큰 도움이 되었고, 다른 프로님들과 소통하거나 서로 피드백하는 부분도 무척 좋았습니다.




imageAlt주니어 PO를 위한 실무 101 (4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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