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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Alt대부분의 스타트업에서 매일 사용하고 있는 업무 툴, 노션을 한 번쯤을 들어보신 적이 있을 거예요. 현재 재직 중인 회사에서 노션으로 더욱 편하고 효율적으로 문서화를 하고 싶다거나, 개인적인 프로젝트에 노션을 제대로 사용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신 적이 있나요? 그렇다면, 이번 콘텐츠를 더욱 주목해 주세요!


블로그나 유튜브 등의 콘텐츠로 노션을 익힐 수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노션에 숨어있는 기능까지 익히기는 역부족이겠죠. 그로우앤베터의 노션 프로그램은 수준 높은 프로페셔널 리더님들이 이끄는 다양한 실습으로 개인 포트폴리오까지도 만들어가는 경험을 해보실 수 있습니다! 게다가, 서울에 있는 회사에 재직 중이시거나 서울에 거주 중이신 분이라면 누구든 0원에 수강할 수 있는데요. 돌아오는 10월, 이제 마지막 기수가 시작된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준비했어요. 노션 SBA 프로그램 1기의 최우수 수강생 정혜진 님의 인터뷰를요! 노션의 일부 기능밖에 모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노션 프로그램을 수강하셨다는 정혜진 님은 노션의 어떤 기능을 가장 좋아하고, 잘 사용하고 계실까요?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아요.



1. 새로운 분야와 브랜드를 계속해서 접한다는 점이 무척 흥미로웠어요.

최용경: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정혜진: 라이브 마케팅 그룹, ‘지엘컴’의 LAB.X 소속 프로젝트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정혜진입니다. 저는 클라이언트사의 디지털 & BTL 마케팅(Below-The-Line; 옥외광고, 스마트폰을 포함한 뉴미디어 등을 통해 구체적인 타깃을 대상으로 참여와 호응을 유발하는 마케팅)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하고 페스티벌과 포럼, e-스포츠 대회 등의 오프라인 행사를 기획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고요. 최근에는 IT 플랫폼 구축 관련 디지털 콘텐츠를 구성하고 개발하는 업무도 하고 있습니다.



최용경: 지엘컴에 입사하게 된 스토리가 궁금해요.


정혜진: 대학교에서 광고홍보학을 전공했습니다. 광고홍보학 공부를 하면서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광고 영상을 접하고, 오프라인 행사의 스태프 활동도 하면서 '프로모션 기획'에 유독 관심이 많았는데요. 학과에서 방학마다 진행하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지엘컴을 알게 되어, 처음에는 인턴으로 입사했고요. 지엘컴에서 일하다 보니 프로젝트 단위로 일을 하며 새로운 분야와 브랜드를 계속해서 접하는 점이 무척 흥미로워 계속 일하다 보니 벌써 5년 차가 되었네요. (웃음)



최용경: 지엘컴에서 혜진 님께서 하시는 프로젝트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정혜진: 저희는 하루 일과가 일정하게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하루 종일 프로젝트 관련 스터디만 하는 날도 있고, 하루 종일 회의만 진행하는 날도 있죠.


그래도, 프로젝트 단위별로 진행하는 프로세스에는 핵심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각자 프로젝트에 대한 개별 스터디를 진행하고요. 그다음, 회의를 통해 각자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문서화의 방향성을 협의합니다. 그리고, 협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파트를 나눠 문서를 작성한 후 이를 리뷰하고 피드백을 반영해 기획안을 완성하는 절차를 거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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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경: 오프라인 행사를 많이 기획하셔서, 외부에서 업무가 많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문서화 작업이 대부분이네요!


정혜진: 저희는 오프라인 이벤트 기반의 회사이지만, 행사 전후에 세팅과 철수 작업을 하는 것 이외에는 대부분 회사 내부에서 업무를 진행합니다.


또한, 코로나를 기점으로 한 업무 변화도 있는데요. 아무래도 오프라인 행사의 수 자체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체제 변환을 하려는 움직임이 있었어요. 그래서, 메타버스, 실감 콘텐츠, XR(Extended Reality; 확장 현실) 등의 신기술 기반의 서비스와 플랫폼을 기획하는 업무도 함께 병행하며 서비스의 저변을 확장해나가고 있습니다.



최용경: 가장 기억에 남는 회사 프로젝트는 어떤 게 있을까요?


정혜진: '인천 DNA 혁신 밸리 구축을 위한 SW 진흥 단지 조성 방안 연구용역'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제안 작업, 연구 보고서, 발표 자료 작업 등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끝까지 제가 온전히 투입됐던 프로젝트이기도 하고요. 약 300 페이지의 연구 보고서가 결과물로 남은 프로젝트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제 문서 작업 능력이 향상됐고요. 6개월간 팀원 분과의 밀도 있는 협업도 경험해서 개인적으로 감회가 남다른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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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노션의 일부 기능 밖에 모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최용경: 회사에서는 노션을 얼마나 자주 사용하시나요?


정혜진: 회사에서는 노션을 전혀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저희 회사의 경우, 프로젝트 제안 작업이 많기 때문에 주로 PPT와 엑셀을 사용하고요. 공공기관과 업무할 때는 한글 문서를 위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용경: 그렇다면, 혜진 님은 노션을 배우게 되신 계기가 개인 프로젝트를 위해서였을까요?


정혜진: 요새 노션 자체에 대해 많은 분들이 언급하시잖아요? 그래서노션을 제대로 사용해보고 싶다는 호기심이 들었고요. 기존에는 그림과 함께 나의 감정을 기록하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 계정을 관리하는 용도로 노션을 간단하게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포스팅할 만한 아이디어를 기록하거나 업로드 일자를 체크하는 용도로요. 그런데, 어느 순간 제가 노션의 일부 기능밖에 모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유익한 기능을 더 많이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확고해져서 노션 프로그램을 듣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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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경: 이 외에 노션으로 해보고 싶은 개인 업무가 있으실까요?


정혜진: 노션 강의에서 과제로 만들었던 개인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싶고요. 브런치, 블로그 등 제가 좋아하는 포스팅의 레퍼런스를 수집하고 개인적인 독후감을 써보는 용도로 사용해 보고 싶어요.



최용경: 노션에서 특별히 좋아하시는 기능이 있을까요?


정혜진: 노션의 데이터베이스를 다양한 방식으로 볼 수 있는 VIEW 기능을 무척 좋아해요. 사용자의 목적에 따라 캘린더 뷰도 가능하고, 테이블 뷰도 가능하기 때문에 굉장히 유연한 툴이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다양한 보기의 방식도 간단하게 상단 탭을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무척 편리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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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경: 업무 커뮤니케이션을 잘하시는 혜진 님만의 방법이 있을까요?


정혜진: 저는 아는 만큼 들리고, 의견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회의를 진행하기 전 관련된 내용을 최대한 많이 익히고, 그 배경지식을 기반으로 다른 분들의 의견을 이해하고 제 의견을 전달하려고 노력하고요. 저의 생각을 최대한 문서화하려고 합니다. 말로만 전달하는 것보다는 정리된 텍스트 형태를 더하면 다른 분들이 더 잘 이해하고 설득력 있게 와닿기 때문이에요.





3. 기회가 되는 대로 계속해서 배우고 도전하고 싶어요.


최용경: 혜진 님의 10년 후 커리어 목표는 무엇인가요?


정혜진: 다양한 경험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기회가 되는 대로 계속해서 배우고 도전해 보면서 크고 작은 경험을 하고 싶어요. 꼭 직업적 경험이 아니더라도요! 이렇게 경험이 쌓이다 보면 새로운 커리어 기회도 만들어질 수 있고 더욱 성장된 커리어를 이룰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용경: 앞서 말씀하신 개인 인스타그램을 운영하신다거나, 회사에서 노션을 사용하지 않아도 노션을 배우는 시도들이 이와 일맥상통하겠네요.


정혜진: 네 맞아요. 최대한 해보고 싶은 것을 다 해보고 싶어요!



최용경: 노션 101 프로그램을 통해 얻으신 것은 무엇인가요?


정혜진: 노션을 활용하는 기술적인 팁과 노하우를 많이 알게 되었어요. 예를 들어, 노션과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연동하는 기능, 그리고 크롬 창에서의 북마크(Save to Notion) 익스텐션을 활용하여 원하는 페이지를 스크랩하는 기능 등을 알게 되면서 노션은 정말 활용하기 나름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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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노션과는 별개로 그로우앤베터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마음가짐'도 얻게 되었습니다. 8주라는 기간 동안 이왕이면 열심히 듣자고 다짐했는데, 이렇게 적극적으로 참여하다 보니 과제 발표도 맡게 되고 이렇게 최우수 수강생이 되어 인터뷰도 하게 되는 귀중한 기회를 얻게 된 것 같아요. 이 인터뷰도 나중에 어떤 경험으로 되돌아올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Interview with 정혜진

Interviewed by Yong (최용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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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과 회사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노션 활용법 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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